해나에서 신나는 토요일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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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훈 작성일17-07-12 09:12 조회8,390회 댓글1건본문
수영하고 수영장 미끄럼틀 타고 방방이 뛰고 탁구치고 족구하고 족구하다가 공 잃어버려서 찾아서 축구하고 땀나서 수영하고 배드민턴치고
탁구게임으로 설겆이 내기했는데 아영이 팀이 이겨서 이번에는 퇴실할때 설겆이 내기 배드민턴...또 지고 ㅠㅠ
그래도 재밋었다용~~ 해나에 또 가고 시프용,,, 사장님, 사모님, 또 다른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강아지들도 귀엽고 너무 이뻐요.
친구들하고 해나에 또 가기로 했는데 언제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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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나펜션님의 댓글
해나펜션 작성일
안녕하세요~~ 통 바쁘단 핑계로 후기글을 이제야 보네요. 죄송합니다.
재미있으셨다니 참 다행이고 감사드려요.좀더 나은 서비스를 하려 마음은 늘 굴뚝같지만 여건이 늘 뜻데로만 되는것은 아니네요.
그래도 좋으셨다니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