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날다녀온펜션(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17-05-07 00:08 조회8,385회 댓글1건본문
가평애견펜션찾아보던중에 해나펜션을알게되서 다녀왔는데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시는 사모님사장님덕에 기분좋게 하루를 너무편하게 지내다왔어요!
이제막비글5개월된 반려견 직이데리고 갔는데 펜션에서 키우는 갱아지도 너무순하고구ㅣ엽고 ㅎㅎ
개인적으로 너무마음에들었던게 제가 파리만봐도 무서워가지고 온몸에 식은땀이나서..
고기구워먹을때 걱정했는데 테라스에 보호막이쳐저있어서 벌레들이하나도 안몰려왔어요 !!!
저처럼 벌레무서워하는분들은 매년마다 찾아도좋을거같아요 초여름엔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 관리자분 넘나친절하세요 내년에 또 가고싶은펜션!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
[이 게시물은 해나펜션님에 의해 2018-05-11 14:22:31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해나펜션님에 의해 2018-05-11 14:23:34 [복사본]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해나펜션님의 댓글
해나펜션 작성일
굿모닝~입니다.
그 녀석 이름이 직이군요~~눈망울에 호기심 가득 담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가 한번씩 나와 눈이 마주치면 슬며시 딴청부리던 ㅎㅎ 그렇게 눈동자에 표정이 확실한 아이는 첨 봐요. 리뷰 감사드리고 나날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