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의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 수상레저는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웨이크보드, 땅콩보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수영을 못해도 즐길 수 있다.
매년 째즈페스티벌이 열러 알려지게 된 곳으로 각종 꽃과 나무 새들이 자라고 있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여러 미술 전시회나 기타 공연과 9월에는 세계 째즈매니아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